조이로드 윈드 앙상블
JoyRoad Wind Ensemble
조이로드 윈드 앙상블은 은퇴 후 음악연주와 봉사로
삶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살아 가고 있는
시니어 연주단체입니다.
JoyRoad Wind Ensemble
스스로를 조이로드 윈드 앙상블이라 이름했다.
남겨진 삶을 기왕이면 함께 즐거이 걸어 가자는 약속이다.
죠이 사람들. 음악전문 교육의 과정은 없다.
다만 소리를 내어 나누고 합쳐 어우러질 때
기쁨이 배가 되는 신비와 연습한 만큼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는 행복의 원리를 알게 된 사람들이다.
숨 가쁘게 살아 온 세월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 뜻을 모아 착한 일에 쓰고 싶은 사람들이다.
음악으로 착한 일하며, 감동과 행복의 깊은 맛을 보며 끝내기 홈런 한방을 날리고 싶다.
조이로드 단장 오광섭